"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간절기, 티셔츠나 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면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데님 팬츠와 함께 캐주얼하게, 출근길에는 슬랙스와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해보세요. 

여행 시 가방에 넣기에도 부담 없고, 실내외를 자주 오가는 날씨에 편안하게 활용 가능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포근한 보온성을 갖춘 간절기 데일리 아우터

울 혼방 소재로 제작된 베이스볼 니트 가디건은 입체적인 짜임 디테일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목을 감싸주는 넥 라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어, 단독으로는 물론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에도 적합합니다. 울 특유의 탄성과 견고한 로우 게이지 짜임으로 내구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계절의 경계에서도 오래도록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01 -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울 혼방 소재

천연 양모의 탄성과 부드러움을 살리면서도 울-아크릴 혼방으로 제작해 매끄럽고 고운 촉감을 제공합니다. 민감한 피부도 이너 없이 착용 가능하며,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관리가 용이합니다.

02 - 입체적인 짜임과 포근한 착용감

로우 게이지 짜임 방식으로 제작된 굵은 실의 조직감은 착용 시 포근한 느낌과 독특한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적당한 중량감으로 안정적인 핏을 제공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다양한 체형에 어울립니다.

03 - 실용성과 스타일링의 유연함

목을 감싸는 넥 라인은 보온성을 높여주며, 적당한 기장감과 여유로운 품은 어떤 하의와도 조화롭게 매치됩니다. 단독으로도 훌륭하지만, 셔츠, 티셔츠, 후드 등과 레이어드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