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5 우주를 생각한다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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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자극하고 있는 우주라는 공간에 대해 성찰한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20세기 중반부터 본격화되었지만, 사실상 신화의 시대부터 인류는 우주를 동경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다이달로스의 아들 이카로스는 새의 깃털을 실로 엮고 밀랍을 발라 만든 날개를 달고 태양을 향해 끝없이 날아올랐다. 밀랍이 녹아 곧 바다로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그런가 하면 태초의 인간들은 별의 움직임을 따라서 수시로 삶의 자리를 옮겼다. 신화와는 달리 인간의 욕망은 생生을 향한 절박한 몸부림이었다. 이유야 어떻든 태양과 별로 상징되는 우주는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그 무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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