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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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용도 폐기된 '놀이'

현대인은 촌각을 다투며 살아간다. 하루, 아니 1분 1초라도 허비하면 시대에 뒤쳐진다고 생각한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엇이든 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한다고 믿는다. 잠시잠깐 쉬는 일도, 심지어 어린아이들의 놀이마저도 줄어드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시간이 도구화된 세상에서 한가롭게 노닥거리는 일은 “선진국의 표준적인 시간 경험 방식”이 아니다.


문제는 현대사회가 제도적으로 모든 세대에게서 놀이를 빼앗고 있다는 사실이다. 용도 폐기된 듯 보이는 놀이와 게임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하찮아 보이는 놀이에서도 삶의 의미를 배우고, 인생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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