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 너무 많은 접속의 시대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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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꼭 서로에게 통할 필요가 있을까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부모는 물론 주변 사물·상황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성장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인간 생존의 기본전제이자 철학의 오랜 주제이기도 하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IT 구루 니콜라스 카는 <너무 많은 소통>에서 IT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옥죄며 오히려 소통 부재를 심화시킨다고 강조한다. 


소설가 마리나 벤저민은 <소음의 시대, 침묵의 미덕>에서 각종 소통 창구의 범람이 인간 고유의 능력인 침묵을 상실케 했다면서 “침묵이 알려 주는 여러 가르침”에 침잠할 것을 권한다. 세계화된 세상에 사는 우리는 지금껏 만난 적도 없고 앞으로도 만날 일이 없는 타인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나에게 집중할 권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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