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와 울이 조화롭게 블렌딩되어 포근한 클래식 스웨터

야크와 울을 적절히 혼합해 완성된 크루넥 니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지만 내구성 있는 넥라인, 여유로운 품,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레글런 어깨선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담았습니다. 맨살에도 닿을 만큼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아 계절의 경계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단독은 물론 셔츠나 티셔츠와 레이어드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01 - 야크와 울의 블렌딩

울의 탄성과 따뜻함에 야크의 부드러움을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완성했습니다.

02 - 안정적인 크루넥 디테일

적당한 깊이와 두께감으로 늘어짐을 방지하며, 셔츠와의 레이어드에도 잘 어울립니다.

03 - 레글런 짜임과 여유로운 실루엣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어깨선과 넉넉한 품이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