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had
Stripe Pull-over Shirts (Light Blue)
59,000원

약 100년 전 산업 시대에 탄생한 워크웨어의 의미 그대로, 내구성을 요구 하는 풀오버 워크 셔츠는 부드럽고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코튼 100%의 원단과 튼튼한 마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해브해드가 재해석한 워크 셔츠는 편리함과 편안함 모두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현 시대의 시티워커를 위해 고안된 디자인입니다. 관리하기 쉽고 통기성 좋은 코튼 원단과 간단한 수납을 도와주는 사이드 히든 포켓은 우리의 일상 속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청량감 있는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에 은은한 자수 로고와 라운드 카라 쉐입으로 일상 속 포인트까지 더 할 수 있습니다.
01. 도시 생활 밀접 형 원단, 코튼
많이 사용된다고 그 가치마저 특별하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코튼은 세탁과 보온성, 땀 흡수, 통기성까지. 섬유의 만능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해브해드의 셔츠는 사계절 착용하기 좋은 코튼 100% 원단에 줄어듦을 방지할 수 있는 후가공 워싱 처리까지 완료했답니다. 이제 매일 입는 셔츠도 편리하게 관리하세요!
02. 편리함 속에 은은히 묻어나는 디테일
작은 소지품을 소지할 수 있는 히든 사이드 포켓, 부드러운 쉐입의 라운드 카라, 은은한 자수 로고는 여러분의 옷장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고안한 해브해드의 디테일입니다.
Havehad Basic Logo T-shirts (Oatmeal)
48,000원

티셔츠는 모든 복장의 기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베이직 아이템입니다.
해브해드 티셔츠 라인은 해브해드 만의 실루엣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단독으로도 아우터 속 이너로도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3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제작했으며, 원단 컬러에 맞는 자수 컬러감으로 베이직한 아이템 속 개성 있는 디테일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01 - havehad City life Seoul 자수 디테일
작지만 큰 디테일, 가슴에 구성된 자수 디테일은 베이직 한 티셔츠 라인에서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두 가지 폰트로 조화롭게 구성된 ‘City Life Seoul’ 로고는 원단 색감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수 컬러를 선정했습니다. 화이트에는 해브해드 블루, 오트밀 색상에는 그린, 라이트 블루 색상에는 톤 온 톤의 블루 컬러 자수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02 - 바이오 워싱 된 부드럽고 무게감 있는 원단
톡톡한 무게감의 면 터치감에 바이오 워싱을 더하여 부드러운 질감을 더했고, 세탁후 뒤틀림이 적고 뒷 넥라인도 헤리 테이핑 작업을 하여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03 -해브해드가 고민한 실루엣
살짝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넉넉한 품의 가슴라인, 가장 알맞는 넥라인으로 이너 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입니다.
Havehad Basic Logo T-shirts (Light Blue)
48,000원

티셔츠는 모든 복장의 기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베이직 아이템입니다.
해브해드 티셔츠 라인은 해브해드 만의 실루엣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단독으로도 아우터 속 이너로도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3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제작했으며, 원단 컬러에 맞는 자수 컬러감으로 베이직한 아이템 속 개성 있는 디테일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01 - havehad City life Seoul 자수 디테일
작지만 큰 디테일, 가슴에 구성된 자수 디테일은 베이직 한 티셔츠 라인에서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두 가지 폰트로 조화롭게 구성된 ‘City Life Seoul’ 로고는 원단 색감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수 컬러를 선정했습니다. 화이트에는 해브해드 블루, 오트밀 색상에는 그린, 라이트 블루 색상에는 톤 온 톤의 블루 컬러 자수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02 - 바이오 워싱 된 부드럽고 무게감 있는 원단
톡톡한 무게감의 면 터치감에 바이오 워싱을 더하여 부드러운 질감을 더했고, 세탁후 뒤틀림이 적고 뒷 넥라인도 헤리 테이핑 작업을 하여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03 -해브해드가 고민한 실루엣
살짝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넉넉한 품의 가슴라인, 가장 알맞는 넥라인으로 이너 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입니다.
Havehad City Life Seoul T-shirts (White)
48,000원

티셔츠는 모든 복장의 기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베이직 아이템입니다.
해브해드 티셔츠 라인은 해브해드 만의 실루엣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시티 썸머 그래픽의 청량감 있는 나염 그래픽은 여름 시즌 단독으로 입었을 때도 시원한 느낌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01 - 청량감 있는 해브해드 블루 컬러로 구성된 City Life Seoul Graphic
해브해드의 여름 시즌에 맞춰 흐르는 물처럼 유연한 우리의 도시 서울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입니다.
한 해가 가도록 빠르게 변해버리는 서울의 도시이지만 다채로운 사람들이 모여 끊기지 않는 하나의 도시를 구성하는 모습은 유연하게 흐르는 물과 닮아있습니다. 서울 도시의 여름을 시원한 물의 형상으로 위트있게 표현했습니다.
02 - 바이오 워싱 된 부드럽고 무게감 있는 원단
톡톡한 무게감의 면 터치감에 바이오 워싱을 더하여 부드러운 질감을 더했고, 세탁후 뒤틀림이 적고 뒷 넥라인도 헤리 테이핑 작업을 하여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03 -해브해드가 고민한 실루엣
살짝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넉넉한 품의 가슴라인, 가장 알맞는 넥라인으로 이너 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입니다.
Stripe Pull-over Shirts (Blue)
59,000원

약 100년 전 산업 시대에 탄생한 워크웨어의 의미 그대로, 내구성을 요구 하는 풀오버 워크 셔츠는 부드럽고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코튼 100%의 원단과 튼튼한 마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해브해드가 재해석한 워크 셔츠는 편리함과 편안함 모두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현 시대의 시티워커를 위해 고안된 디자인입니다. 관리하기 쉽고 통기성 좋은 코튼 원단과 간단한 수납을 도와주는 사이드 히든 포켓은 우리의 일상 속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청량감 있는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에 은은한 자수 로고와 라운드 카라 쉐입으로 일상 속 포인트까지 더 할 수 있습니다.
01. 도시 생활 밀접 형 원단, 코튼
많이 사용된다고 그 가치마저 특별하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코튼은 세탁과 보온성, 땀 흡수, 통기성까지. 섬유의 만능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해브해드의 셔츠는 사계절 착용하기 좋은 코튼 100% 원단에 줄어듦을 방지할 수 있는 후가공 워싱 처리까지 완료했답니다. 이제 매일 입는 셔츠도 편리하게 관리하세요!
02. 편리함 속에 은은히 묻어나는 디테일
작은 소지품을 소지할 수 있는 히든 사이드 포켓, 부드러운 쉐입의 라운드 카라, 은은한 자수 로고는 여러분의 옷장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고안한 해브해드의 디테일입니다.
Women Cotton Full-length Shirts (White)
59,000원

캐주얼 웨어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 옥스포드 셔츠를 해브해드의 감성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은 20수 옥스포드 원단과 간단한 수납을 도와주는 사이드 히든 포켓은 우리의 일상 속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청량감 있는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블루 계열의 원단에 은은한 네이비 자수 로고와 특유의 숏한 기장감은 일상 속 포인트까지 더 할 수 있습니다.
01 - 탄탄한 질감의 20수 옥스포드
관리가 편하고 적당한 두께감으로 사계절 착용 가능한 20수 옥스포드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후가공 워싱처리로 내구성을 높여 수축과 뒤틀림 없이 오래오래 착용할 수 있습니다.
02 - 움직임에 구애받지 않는 품
넉넉한 품은 활동성 있는 움직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보다 여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숏한 기장감과 옆트임 실루엣은 일반적인 옥스포드 셔츠에서 흔히 볼수 없는 실루엣을 만들어줍니다.
면바지에도, 청바지에도 함께 입기 좋으며, 소매를 편하게 걷으면 자연스러운 기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03 - 계절을 타지 않는 데일리 웨어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옥스포드 셔츠는 봄,여름 단독으로 착용해도,가을,겨울 이너 웨어로 레이어드해도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Cap a City Washed Logo Cap (Green)
39,000원

‘Capacity’라는 단어를 위트있게 변형하여 Cap a City 라는 메세지를 담은 해브해드 로고 캡입니다. 데일리한 일상 차림에도 격식있는 차림에서도 믹스매치로 어울릴 수 있는 제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00% 고밀도 면원단으로 제품을 제작한뒤 워싱 가공을 진행하여 빈티지한 무드가 연출됩니다. 또한 뒷면 조절 스트랩으로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착용 가능하며 스트랩의 조절을 통해 캡의 실루엣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잘어울릴 톤 다운된 블루컬러와 녹색컬러 두가지 종류로 구성했습니다.
Bermuda Pin-tuck Pants (Gray)
64,000원

해브해드 버뮤다 팬츠는 투턱 주름이 들어간 클래식한 외형을 띄지만, 해브해드 만의 캐주얼한 실루엣과 기장감으로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가진것이 특징입니다. 일상과 격식 그 사이에 있는 해브해드 버뮤다 팬츠는 다양한 상의들과 매치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베이지, 네이비, 그레이 컬러로 구성했습니다.
01-반바지의 캐주얼함에 더해줄 격식, 핀턱 주름
다소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반바지 카테고리를 투턱 주름 디테일로 조금은 격식 있는 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바지 하나만으로도 가벼운 캐주얼에도 차려입은 셔츠 제품들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02 - 통기성이 뛰어나고 바스락거리는 질감의 원단
면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터치감에 나일론 소재가 섞여 여름철 뛰어난 통기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탁 후에도 단기간에 건조되어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원단에 워싱 처리가 되어 세탁 후 뒤틀림 또한 적습니다.
03 - 다양한 활동을 위한 뒷밴딩과 조절끈 디테일
허리 뒷면 밴딩 처리로 다양한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조절끈이 바깥으로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도록 허리 안쪽으로 구성했습니다. 조절끈 구멍은 리벳 마감을 하여 끈 조절 시에 조절 구멍이 찢어지는 일이 없도록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Easy Cotton Flare Skirt (Light Olive)
72,000원

허리부터 잡혀있는 핀턱 주름이 풍성함을 더 해주는 플레어 스커트입니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여름까지 활용 가능하며 뒷밴딩 주름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S/S 시즌과 어울리는 청량한 4가지 컬러로 팬츠보다 더 자주 입게 될 스커트입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플레어 스커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세요!
- 시즌 내내 시원하게 입기 좋을 풍성한 플레어 라인
- 워싱 가공 처리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음
- 하프 밴딩의 편안한 착용감
Easy Cotton Flare Skirt (Navy)
72,000원

허리부터 잡혀있는 핀턱 주름이 풍성함을 더 해주는 플레어 스커트입니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여름까지 활용 가능하며 뒷밴딩 주름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S/S 시즌과 어울리는 청량한 4가지 컬러로 팬츠보다 더 자주 입게 될 스커트입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플레어 스커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세요!
- 시즌 내내 시원하게 입기 좋을 풍성한 플레어 라인
- 워싱 가공 처리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음
- 하프 밴딩의 편안한 착용감
Relax Side-pocket Half Zip-up MTM (Gray)
62,000원

하프 집업 디테일이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캐주얼 무드를 전해주는 맨투맨입니다.지퍼를 오픈하였을 때 카라가 있는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스타일에 따라 지퍼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해브해드 스몰 패치 로고가 부착된 베이직한 디자인에 히든 사이드 포켓이 실용성을 더합니다.
01 - 부드러운 어깨선의 레글런 맨투맨
레글런 타입의 소매는 어깨선이 부드럽게 떨어져 운동복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 조화로움을 제안합니다.
02 - 면 100% 원단의 탄탄한 실루엣
맨투맨의 전체적인 형태를 잡아주는 면 100% 원단을 사용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03 - 덤블 워싱과 텐타 공정을 통한 수축 최소화
내구성과 형태 안정성이 우수하여 여러번 세탁 시 형태 변형이 적으며, 레이어드하여 시즌리스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덤블 워싱과 텐타 공정으로 가공을 통해 뒤틀림을 방지, 원단 수축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Women Cotton Full-length Shirts (Navy)
59,000원

캐주얼 웨어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 옥스포드 셔츠를 해브해드의 감성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은 20수 옥스포드 원단과 간단한 수납을 도와주는 사이드 히든 포켓은 우리의 일상 속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청량감 있는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블루 계열의 원단에 은은한 네이비 자수 로고와 특유의 숏한 기장감은 일상 속 포인트까지 더 할 수 있습니다.
01 - 탄탄한 질감의 20수 옥스포드
관리가 편하고 적당한 두께감으로 사계절 착용 가능한 20수 옥스포드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후가공 워싱처리로 내구성을 높여 수축과 뒤틀림 없이 오래오래 착용할 수 있습니다.
02 - 움직임에 구애받지 않는 품
넉넉한 품은 활동성 있는 움직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보다 여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숏한 기장감과 옆트임 실루엣은 일반적인 옥스포드 셔츠에서 흔히 볼수 없는 실루엣을 만들어줍니다.
면바지에도, 청바지에도 함께 입기 좋으며, 소매를 편하게 걷으면 자연스러운 기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03 - 계절을 타지 않는 데일리 웨어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옥스포드 셔츠는 봄,여름 단독으로 착용해도,가을,겨울 이너 웨어로 레이어드해도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Bermuda Pin-tuck Pants (Beige)
64,000원

해브해드 버뮤다 팬츠는 투턱 주름이 들어간 클래식한 외형을 띄지만, 해브해드 만의 캐주얼한 실루엣과 기장감으로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가진것이 특징입니다. 일상과 격식 그 사이에 있는 해브해드 버뮤다 팬츠는 다양한 상의들과 매치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베이지, 네이비, 그레이 컬러로 구성했습니다.
01-반바지의 캐주얼함에 더해줄 격식, 핀턱 주름
다소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반바지 카테고리를 투턱 주름 디테일로 조금은 격식 있는 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바지 하나만으로도 가벼운 캐주얼에도 차려입은 셔츠 제품들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02 - 통기성이 뛰어나고 바스락거리는 질감의 원단
면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터치감에 나일론 소재가 섞여 여름철 뛰어난 통기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탁 후에도 단기간에 건조되어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원단에 워싱 처리가 되어 세탁 후 뒤틀림 또한 적습니다.
03 - 다양한 활동을 위한 뒷밴딩과 조절끈 디테일
허리 뒷면 밴딩 처리로 다양한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조절끈이 바깥으로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도록 허리 안쪽으로 구성했습니다. 조절끈 구멍은 리벳 마감을 하여 끈 조절 시에 조절 구멍이 찢어지는 일이 없도록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CITY COTTON FATIGUE SKIRT (NAVY)
72,000원

우리는 9 to 6, 그리고 그 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옷을 원합니다. 부담 없는 실루엣의 길이감과 편안한 촉감으로 만들어진 시티 코튼 퍼티그 스커트는 다양한 상황과 활동에 어울립니다.
고밀도 원단의 코튼으로 만들어져 착용 후 활동할 때 원단 자체의 탄력성을 느낄 수 있으며 허리 뒷면의 하프 밴딩 디테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티 코튼 시리즈의 3가지 타입의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스커트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옷장 속 옷들과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가능한 퍼티그 스커트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 가능한 단정하고 적당한 핏의 퍼티그 스커트입니다. 기존 옷장 속에 있던 옷들과 다양한 룩을 완성 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룩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시티 코튼 퍼티그 스커트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우리 옷장 속에 함께 해야 할 4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느 상의에나 잘 어울려 어떤 룩이든 새로운 느낌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에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해브해드의 디테일 탄력성이 느껴지는 고밀도 코튼 재질은 워싱 가공을 통해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도록 했습니다. 옷의 첫인상은 핏과 재질이지만, 마지막은 결국 아낌없이 사용한 부자재라고 하죠. 시티 코튼 퍼티그 스커트는 잔고장이 없는 튼튼한 YKK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분의 일상 속에 함께하고 싶은 해브해드의 디테일입니다.
CHECK POINT
-여러 활동에 어울리는 길이감의 A라인 스커트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허리 뒷면 반밴딩
-고밀도 원단 사용과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 없음
-잔고장 없는 튼튼한 YKK 지퍼 사용
CITY COTTON PIN-TUCK TROUSER (NAVY)
77,000원

우리는 9 to 6, 그리고 그 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단정 하면서도 편안한 옷을 원합니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편안한 촉감으로 만들어진 시티 코튼 트라우저 팬츠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상황과 활동에 어울립니다.
고밀도 원단의 코튼으로 만들어져 착용 후 활동할 때 원단 자체의 탄력성을 느낄 수 있으며 허리 뒷면의 하프 밴딩 디테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가지 타입의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스커트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잘 고른 핏 좋은 바지 하나로 완성하는 든든한 하루 고밀도 코튼 재질과 세미 와이드 핏의 넉넉한 실루엣이 일상 속 다양한 목적의 외출에 은은한 멋을 완성시켜 줍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룩을 만들어주는 팬츠 시티 코튼 트라우저 팬츠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우리 옷장 속에 함께 해야 할 4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느 상의에나 잘 어울려 어떤 룩이든 새로운 느낌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에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해브해드의 디테일 탄력성이 느껴지는 고밀도 코튼 재질은 워싱 가공을 통해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도록 했습니다. 옷의 첫인상은 핏과 재질이지만, 마지막은 결국 아낌없이 사용한 부자재라고 하죠. 시티 코튼 트라우저는 잔고장이 없는 튼튼한 YKK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분의 일상 속에 함께하고 싶은 해브해드의 디테일입니다.
CHECK POINT
-세미 와이드 핏의 넉넉한 실루엣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허리 뒷면 반밴딩
-고밀도 원단 사용과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 없음
-잔고장 없는 튼튼한 YKK 지퍼 사용
Cap a City Washed Logo Cap (Navy)
39,000원

‘Capacity’라는 단어를 위트있게 변형하여 Cap a City 라는 메세지를 담은 해브해드 로고 캡입니다. 데일리한 일상 차림에도 격식있는 차림에서도 믹스매치로 어울릴 수 있는 제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00% 고밀도 면원단으로 제품을 제작한뒤 워싱 가공을 진행하여 빈티지한 무드가 연출됩니다. 또한 뒷면 조절 스트랩으로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착용 가능하며 스트랩의 조절을 통해 캡의 실루엣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잘어울릴 톤 다운된 블루컬러와 녹색컬러 두가지 종류로 구성했습니다.
COTTON REGULAR PANTS (NAVY)
77,000원

사계절 내내 도시 생활의 기본이 되어줄 단 하나의 바지, 해브해드의 스테디 셀러 코튼 레귤러 팬츠입니다.
세상에 기본이라 불리우는 바지들은 많고 많지만, 매일을 책임질 바지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레귤러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적당한 바지통과 편안한 촉감으로 만들어져 어떤 룩에 입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바지에 부착된 허리의 웨빙 벨트는 손 쉽게 허리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고밀도 원단으로 만들어진 팬츠로 원단 자체의 탄력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당겨서 맞춤 바지처럼, 웨빙 벨트 번거롭고 무거운 벨트 대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우수한 웨빙 벨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내구성이 강해 아웃도어에 사용되는 튼튼한 웨빙으로 만든 벨트는 코튼 레귤러 팬츠의 가장 큰 포인트 요소입니다.
바지는 무엇보다 핏 매일을 함께할 바지는 너무 타이트해서도, 와이드해서도 안됩니다. 적당히 넉넉하고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디테일은 캐주얼함 속에 단정함을 선사합니다.
CHECK POINT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허리 뒷면 반밴딩
-고밀도 원단 사용과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 없음
-손 쉽게 허리 조절이 가능한 벨트 버클
-잔고장 없는 튼튼한 YKK 지퍼 사용
RELAX SIDE-POCKET MTM (NAVY)
56,000원

맨투맨은 매일의 코디 고민을 덜어주는 아이템이죠. 걱정 없는 하루의 시작이 온종일 마음가짐 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맨투맨 입니다.
해브해드 스몰 패치 로고가 부착된 베이직한 디자인에 히든 사이드 포켓이 실용성을 더합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아이템인 스웻을 해브해드만의 균형잡힌 루즈핏으로 표현하였습니다.
01 - 부드러운 어깨선의 레글런 맨투맨
레글런 타입의 소매는 어깨선이 부드럽게 떨어져 운동복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 조화로움을 제안합니다.
02 - 면 100% 원단의 탄탄한 실루엣
맨투맨의 전체적인 형태를 잡아주는 면 100% 원단을 사용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03 - 덤블 워싱과 텐타 공정을 통한 수축 최소화
내구성과 형태 안정성이 우수하여 여러번 세탁 시 형태 변형이 적으며, 레이어드하여 시즌리스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덤블 워싱과 텐타 공정으로 가공을 통해 뒤틀림을 방지, 원단 수축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HVHD Logo Canvas Bag (Blue)
48,000원

가벼운 외출에는 가볍게 들고 다닐 가방이 필요하기 마련이죠. 적당한 무게감의 옥스포드 원단으로 만들어진 해브해드 캔버스백을 소개합니다.
탄탄한 10수 옥스포드 원단으로 만들어져 모양이 무너지지 않으며 내부에 수납 공간이 있어 간단한 액세서리류의 보관이 가능합니다.
CITY COTTON HOOD JACKET (OLIVE)
110,000원

우리는 9 to 6, 그리고 그 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단정 하면서도 편안한 옷을 원합니다.
시티 코튼 자켓은 그런 시티 워커를 위한 자켓입니다. 넉넉한 실루엣과 편안한 촉감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상황과 활동에 어울립니다. 고밀도 원단으로 만들어져 원단 자체의 탄력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가지 타입의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스커트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간결한 실루엣, 다양한 선택지, 매일을 함께 시즌 리스 제품으로 매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자켓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워크 자켓, 라운드 자켓, 후드 자켓 3가지 타입의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스커트로 다양하게 조합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매일의 기본을 지키는 디테일 고밀도 원단의 코튼 재질에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도록 하였으며, 자켓 내부의 테이핑 마감 처리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본의 가치를 전달하는 해브해드의 디테일입니다.
캐주얼과 단정함 사이 캐주얼한 원단과 실루엣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반 정장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카라 디테일이 들어간 워크 자켓은 비즈니스 업무를 볼 때도, 퇴근 이후에도 단정한 무드를 완성시켜줍니다.
CHECK POINT
-여유로운 어깨선의 세미 오버핏 자켓
-보이지 않는 안쪽 까지 깔끔한 테이핑 마감
-고밀도 원단 사용과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 없음
Women Cotton Full-length Shirts (Blue)
59,000원

캐주얼 웨어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 옥스포드 셔츠를 해브해드의 감성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은 20수 옥스포드 원단과 간단한 수납을 도와주는 사이드 히든 포켓은 우리의 일상 속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청량감 있는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블루 계열의 원단에 은은한 네이비 자수 로고와 특유의 숏한 기장감은 일상 속 포인트까지 더 할 수 있습니다.
01 - 탄탄한 질감의 20수 옥스포드
관리가 편하고 적당한 두께감으로 사계절 착용 가능한 20수 옥스포드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후가공 워싱처리로 내구성을 높여 수축과 뒤틀림 없이 오래오래 착용할 수 있습니다.
02 - 움직임에 구애받지 않는 품
넉넉한 품은 활동성 있는 움직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보다 여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숏한 기장감과 옆트임 실루엣은 일반적인 옥스포드 셔츠에서 흔히 볼수 없는 실루엣을 만들어줍니다.
면바지에도, 청바지에도 함께 입기 좋으며, 소매를 편하게 걷으면 자연스러운 기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03 - 계절을 타지 않는 데일리 웨어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옥스포드 셔츠는 봄,여름 단독으로 착용해도,가을,겨울 이너 웨어로 레이어드해도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Havehad Basic Logo T-shirts (White)
48,000원

티셔츠는 모든 복장의 기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베이직 아이템입니다.
해브해드 티셔츠 라인은 해브해드 만의 실루엣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단독으로도 아우터 속 이너로도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3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제작했으며, 원단 컬러에 맞는 자수 컬러감으로 베이직한 아이템 속 개성 있는 디테일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01 - havehad City life Seoul 자수 디테일
작지만 큰 디테일, 가슴에 구성된 자수 디테일은 베이직 한 티셔츠 라인에서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두 가지 폰트로 조화롭게 구성된 ‘City Life Seoul’ 로고는 원단 색감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수 컬러를 선정했습니다. 화이트에는 해브해드 블루, 오트밀 색상에는 그린, 라이트 블루 색상에는 톤 온 톤의 블루 컬러 자수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02 - 바이오 워싱 된 부드럽고 무게감 있는 원단
톡톡한 무게감의 면 터치감에 바이오 워싱을 더하여 부드러운 질감을 더했고, 세탁후 뒤틀림이 적고 뒷 넥라인도 헤리 테이핑 작업을 하여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03 -해브해드가 고민한 실루엣
살짝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넉넉한 품의 가슴라인, 가장 알맞는 넥라인으로 이너 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입니다.
CITY COTTON WORK JACKET (NAVY)
110,000원

우리는 9 to 6, 그리고 그 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단정 하면서도 편안한 옷을 원합니다.
시티 코튼 자켓은 그런 시티 워커를 위한 자켓입니다. 넉넉한 실루엣과 편안한 촉감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상황과 활동에 어울립니다. 고밀도 원단으로 만들어져 원단 자체의 탄력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가지 타입의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스커트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간결한 실루엣, 다양한 선택지, 매일을 함께 시즌 리스 제품으로 매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자켓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워크 자켓, 라운드 자켓, 후드 자켓 3가지 타입의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스커트로 다양하게 조합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매일의 기본을 지키는 디테일 고밀도 원단의 코튼 재질에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도록 하였으며, 자켓 내부의 테이핑 마감 처리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본의 가치를 전달하는 해브해드의 디테일입니다.
캐주얼과 단정함 사이 캐주얼한 원단과 실루엣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반 정장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카라 디테일이 들어간 워크 자켓은 비즈니스 업무를 볼 때도, 퇴근 이후에도 단정한 무드를 완성시켜줍니다.
CHECK POINT
-여유로운 어깨선의 세미 오버핏 자켓
-보이지 않는 안쪽 까지 깔끔한 테이핑 마감
-고밀도 원단 사용과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 없음
CITY COTTON ROUND-NECK JACKET (NAVY)
110,000원

우리는 9 to 6, 그리고 그 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단정 하면서도 편안한 옷을 원합니다.
시티 코튼 자켓은 그런 시티 워커를 위한 자켓입니다. 넉넉한 실루엣과 편안한 촉감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상황과 활동에 어울립니다. 고밀도 원단으로 만들어져 원단 자체의 탄력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가지 타입의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스커트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간결한 실루엣, 다양한 선택지, 매일을 함께 시즌 리스 제품으로 매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자켓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워크 자켓, 라운드 자켓, 후드 자켓 3가지 타입의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스커트로 다양하게 조합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매일의 기본을 지키는 디테일 고밀도 원단의 코튼 재질에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도록 하였으며, 자켓 내부의 테이핑 마감 처리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본의 가치를 전달하는 해브해드의 디테일입니다.
캐주얼과 단정함 사이 캐주얼한 원단과 실루엣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반 정장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카라 디테일이 들어간 워크 자켓은 비즈니스 업무를 볼 때도, 퇴근 이후에도 단정한 무드를 완성시켜줍니다.
CHECK POINT
-여유로운 어깨선의 세미 오버핏 자켓
-보이지 않는 안쪽 까지 깔끔한 테이핑 마감
-고밀도 원단 사용과 워싱 가공으로 잦은 세탁에도 변형 없음
Bleuvert
Bleuvert Logo Ball Cap (Blue)
39,000원

블루베흐 시그니처 로고가 포인트로 자수되어 있는 블루베흐 로고 볼캡입니다. 데일리한 일상 차림에도 클래식하고 격식있는 차림에서도 어울릴 수 있는 제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00% 고밀도 면원단으로 제품을 제작한뒤 워싱 가공을 진행하여 빈티지한 무드가 연출됩니다. 또한 뒷면 조절 스트랩으로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착용 가능하며 스트랩의 조절을 통해 캡의 실루엣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잘어울릴 톤다운된 블루 컬러와 레트로한 무드이 아이보리/네이비 컬러가 배색된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자신만의 룩을 완성해보세요!
Brigitte T-shirt (Green)
35,000원

모든 복장의 기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베이직 아이템, 블루베흐의 브리짓 티셔츠입니다. 블루베흐만의 실루엣과 톤온톤으로 구성된 자수 디테일로 단독으로도, 이너로도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면 폴리 합사의 원단으로 면이 가지고 있는 터치감에 폴리소재 특유의 부드러움이 섞여 부들부들한 면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원단 자체에 바이오 워싱 가공을 진행해 세탁후 뒤틀림이 적고, 뒷 넥라인에도 해리 테이핑 작업을 하여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스탠다드한 어깨라인과 가슴라인, 부드러운 라운드 넥라인으로 어떤 아우터에도 잘 어울릴수 있는 이너 제품입니다. 컬러감은 클래식하고 손이 자주가는 네가지 컬러감으로 구성했습니다.
Bleuvert Logo Ball Cap (Ivory)
39,000원

블루베흐 시그니처 로고가 포인트로 자수되어 있는 블루베흐 로고 볼캡입니다. 데일리한 일상 차림에도 클래식하고 격식있는 차림에서도 어울릴 수 있는 제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00% 고밀도 면원단으로 제품을 제작한뒤 워싱 가공을 진행하여 빈티지한 무드가 연출됩니다. 또한 뒷면 조절 스트랩으로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착용 가능하며 스트랩의 조절을 통해 캡의 실루엣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잘어울릴 톤다운된 블루 컬러와 레트로한 무드이 아이보리/네이비 컬러가 배색된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자신만의 룩을 완성해보세요!
Bleuvert Ville Shirts (Mineral Green)
79,000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클래식의 대표 카테고리, 블루베흐 빌 셔츠입니다.
빌 셔츠는 살짝 어깨선을 넘어가는 편한하고 캐주얼한 실루엣에 블루베흐 각인이 들어간 자개단추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촘촘하고 정성스러운 박음질로 마감하여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고밀도 면원단을 사용하여 세탁에도 변형이 심하지 않고, 22 봄/여름 시즌에 맞게 청량한 컬러감으로 제작했습니다.
Pomme Crop Denim
82,000원

중연청의 컬러감과 허리에서 힙, 힙에서 밑단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실루엣을 가진 클래식 데님 팬츠입니다. 모든 방면에서 데일리 웨어로 착용할 수 있는 데님 팬츠인 만큼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만을 가지고 팬츠를 제작했습니다.
10수 데님 소재로 탄탄한 원단 소재로 견고하게 제작했고, 밝게 들어간 워싱으로 여름까지 입으시기에도 좋을 제품입니다.
Ecru Pin-tuck Trouser (Ivory)
89,000원

가장 스탠다드하고 클래식한 컬러로 구성된 에크루 트라우저 입니다. 다양한 컬러 상의와도 매치하기 쉬운 컬러이며, 일정한 간격으로 구성된 한개의 턱주름은 트라우저가 가진 실루엣을 더욱 입체감있게 만들어 줍니다.
반하이 웨이스트와 발목까지 떨어지는 기장감과 핀턱주름으로 활동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여유로운 볼륨감과 실루엣을 가지고 있어 플랫슈즈, 샌들, 로퍼등 다양한 슈즈들과 매치하기 쉽습니다.
면 100%의 중량감있는 소재로 봄/여름/가을까지 입기 좋은 소재로 선정했습니다. 바이오 워싱후가공이 되어 있어 세탁후 뒤틀림이 적고, 트윌로 제작된 원단으로 일반 평직의 원단보다 캐주얼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견고한 데님에 들어가는 봉제 디테일들을 적용하여 오래 착용해도 옆선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들어가 오래두고 입기 좋습니다.
Brigitte T-shirt (Ivory)
35,000원

모든 복장의 기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베이직 아이템, 블루베흐의 브리짓 티셔츠입니다. 블루베흐만의 실루엣과 톤온톤으로 구성된 자수 디테일로 단독으로도, 이너로도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면 폴리 합사의 원단으로 면이 가지고 있는 터치감에 폴리소재 특유의 부드러움이 섞여 부들부들한 면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원단 자체에 바이오 워싱 가공을 진행해 세탁후 뒤틀림이 적고, 뒷 넥라인에도 해리 테이핑 작업을 하여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스탠다드한 어깨라인과 가슴라인, 부드러운 라운드 넥라인으로 어떤 아우터에도 잘 어울릴수 있는 이너 제품입니다. 컬러감은 클래식하고 손이 자주가는 네가지 컬러감으로 구성했습니다.
Bleuvert Easy Sweat Shorts (Oatmeal)
49,000원

22SS 시즌에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블루베흐 스웻 쇼츠입니다. 이지웨어 답게 다양한 컬러의 탑, 나시등 과 매치해서 착용하기 좋고, 가까운 산책을 나갈때도, 여유로운 날 카페를 다니거나 여행을 갈때도 자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면 폴리 혼방의 소재로 터프한 질감의 면이 아닌 부드럽고 중량감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흐 시그니처 로고 디테일로 일상적인 활동복임에도 개성있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Brigitte T-shirt (White)
35,000원

모든 복장의 기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베이직 아이템, 블루베흐의 브리짓 티셔츠입니다. 블루베흐만의 실루엣과 톤온톤으로 구성된 자수 디테일로 단독으로도, 이너로도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면 폴리 합사의 원단으로 면이 가지고 있는 터치감에 폴리소재 특유의 부드러움이 섞여 부들부들한 면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원단 자체에 바이오 워싱 가공을 진행해 세탁후 뒤틀림이 적고, 뒷 넥라인에도 해리 테이핑 작업을 하여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스탠다드한 어깨라인과 가슴라인, 부드러운 라운드 넥라인으로 어떤 아우터에도 잘 어울릴수 있는 이너 제품입니다. 컬러감은 클래식하고 손이 자주가는 네가지 컬러감으로 구성했습니다.
Bleuvert Easy Sweat Shorts (Melange Gray)
49,000원

22SS 시즌에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블루베흐 스웻 쇼츠입니다. 이지웨어 답게 다양한 컬러의 탑, 나시등 과 매치해서 착용하기 좋고, 가까운 산책을 나갈때도, 여유로운 날 카페를 다니거나 여행을 갈때도 자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면 폴리 혼방의 소재로 터프한 질감의 면이 아닌 부드럽고 중량감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흐 시그니처 로고 디테일로 일상적인 활동복임에도 개성있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Bleuvert Marchant Denim
82,000원

중연청의 컬러감과 허리에서 힙, 힙에서 밑단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실루엣을 가진 클래식 데님 팬츠입니다. 모든 방면에서 데일리 웨어로 착용할 수 있는 데님 팬츠인 만큼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만을 가지고 팬츠를 제작했습니다.
10수 데님 소재로 탄탄한 원단 소재로 견고하게 제작했고, 밝게 들어간 워싱으로 여름까지 입으시기에도 좋을 제품입니다.
Bleuvert Ville Shirts (Pink)
79,000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클래식의 대표 카테고리, 블루베흐 빌 셔츠입니다.
빌 셔츠는 살짝 어깨선을 넘어가는 편한하고 캐주얼한 실루엣에 블루베흐 각인이 들어간 자개단추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촘촘하고 정성스러운 박음질로 마감하여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고밀도 면원단을 사용하여 세탁에도 변형이 심하지 않고, 22 봄/여름 시즌에 맞게 청량한 컬러감으로 제작했습니다.
Bleuvert Logo Crop Sweatshirts (Light Blue)
59,000원

1950년대 빈티지한 무드의 스웻셔츠를 블루베흐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크롭 맨투맨입니다.
허리 라인에 절개되어 들어간 시보리 디테일이 개성을 더하고, 톤온톤으로 가슴에 작업된 블루베흐 자수 로고가 은은하게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적당한 크롭 기장감의 상의 제품이기에 하이웨이스트 하의들과 잘 어울리게 착용 가능하며, 세미오버핏의 실루엣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면폴리 혼방소재로 부드럽지만 밀도 있는 원단으로 구성하여 스웨트 원단이지만 체형에 맞게 몸라인을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편하게 입는 카테고리인 만큼 자주 손이갈 수 있는 컬러로 구성했으며, 블루베흐의 메인컬러인 소라색 컬러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leuvert Logo Crop Sweatshirts (Navy)
59,000원

1950년대 빈티지한 무드의 스웻셔츠를 블루베흐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크롭 맨투맨입니다.
허리 라인에 절개되어 들어간 시보리 디테일이 개성을 더하고, 톤온톤으로 가슴에 작업된 블루베흐 자수 로고가 은은하게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적당한 크롭 기장감의 상의 제품이기에 하이웨이스트 하의들과 잘 어울리게 착용 가능하며, 세미오버핏의 실루엣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면폴리 혼방소재로 부드럽지만 밀도 있는 원단으로 구성하여 스웨트 원단이지만 체형에 맞게 몸라인을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편하게 입는 카테고리인 만큼 자주 손이갈 수 있는 컬러로 구성했으며, 블루베흐의 메인컬러인 소라색 컬러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leuvert Logo Crop Sweatshirts (Melange Gray)
59,000원

1950년대 빈티지한 무드의 스웻셔츠를 블루베흐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크롭 맨투맨입니다.
허리 라인에 절개되어 들어간 시보리 디테일이 개성을 더하고, 톤온톤으로 가슴에 작업된 블루베흐 자수 로고가 은은하게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적당한 크롭 기장감의 상의 제품이기에 하이웨이스트 하의들과 잘 어울리게 착용 가능하며, 세미오버핏의 실루엣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면폴리 혼방소재로 부드럽지만 밀도 있는 원단으로 구성하여 스웨트 원단이지만 체형에 맞게 몸라인을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편하게 입는 카테고리인 만큼 자주 손이갈 수 있는 컬러로 구성했으며, 블루베흐의 메인컬러인 소라색 컬러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avehad Books
vol.17 실패의 의미를 나누다 (Womankind)
15,000원

잃은 것이 아닌, 얻은 것에 충실한 삶
‘실패’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지 성공의 반대말인 실패가 아니다. 그 실패의 의미는 자기만의 기준으로 삶의 가치를 찾고 목표를 향해가는 중에 의도치 않게 관계를, 일을, 자기 자신을 그르쳤을 때 찾아드는 상실감과 패배감 속에 머물렀던 경험에 좀 더 가깝다.
그 실패가 과거의 경험이든 현재진행의 고통이든, 혹은 망연자실하게 받아들여야 할 다가올 무엇이든, 그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 어떤 형태의 실패든 그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시작되는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는 이들의 생각이 지금 시련의 시간 속에 놓인 이들에게 작은 용기를 불어넣으리라는 바람으로.
vol.16 나에게 몰입한다는 것 (Womankind)
15,000원

몰입의 시간 속에서 발견되는 것은 결국 나 자신
사람은 자기 정체성을 무엇을 통해 증명하고, 스스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하면서 나아갈까? 사람마다 각자 자신의 에너지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다.
이번 《우먼카인드》는 ‘자기 자신의 세계로 몰입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몰입한 결과는 각자 모두 다르다. 그것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가치를 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재능 있는 자가 결국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무엇을 향해 가는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vol.5 일상이 권력에게 묻다 (NewPhilosopher)
15,000원

권력, 관계를 맺고 관계를 유지하는 힘
권력은 정치와 경제 등 거대한 영역에서만 발현되는 것이 아니다. 권력은 사소하고 작은 것, 즉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모두 권력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인간의 삶에서 권력의 영향력을 부정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부모와 가족, 사회와 국가의 힘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권력 시스템에 기대어 살아가게 된다. 권력이 어떤 형태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사람들은 권력을 어떻게 다루는지 심도 깊게 탐구한다.
vol.18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 (NewPhilosopher)
15,000원

더 이상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
우리가 몸담고 있는 21세기만 봐도 진실은 위협을 넘어 모욕받고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진실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생각하지 않는다.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진실은 더욱 중요하다. 인류가 계속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진실이 그 온전한 자리를 찾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진실에 대해 무감각하다. 무감각을 넘어 거짓말을 생존수단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은 진실을 외면하고 있지만, 인류는 끝없이 도전하며 진실의 자리를 찾고자 다양한 영역에서 싸워왔다. 진실이 없으면 그 무엇도, 그 어떤 토대도 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 그것은 결국 일상을 철학하며 행동하는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다.
vol.1 너무 많은 접속의 시대 (NewPhilosopher)
15,000원

우리는 꼭 서로에게 통할 필요가 있을까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부모는 물론 주변 사물·상황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성장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인간 생존의 기본전제이자 철학의 오랜 주제이기도 하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IT 구루 니콜라스 카는 <너무 많은 소통>에서 IT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옥죄며 오히려 소통 부재를 심화시킨다고 강조한다.
소설가 마리나 벤저민은 <소음의 시대, 침묵의 미덕>에서 각종 소통 창구의 범람이 인간 고유의 능력인 침묵을 상실케 했다면서 “침묵이 알려 주는 여러 가르침”에 침잠할 것을 권한다. 세계화된 세상에 사는 우리는 지금껏 만난 적도 없고 앞으로도 만날 일이 없는 타인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나에게 집중할 권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vol.15 우주를 생각한다 (NewPhilosopher)
15,000원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자극하고 있는 우주라는 공간에 대해 성찰한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20세기 중반부터 본격화되었지만, 사실상 신화의 시대부터 인류는 우주를 동경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다이달로스의 아들 이카로스는 새의 깃털을 실로 엮고 밀랍을 발라 만든 날개를 달고 태양을 향해 끝없이 날아올랐다. 밀랍이 녹아 곧 바다로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그런가 하면 태초의 인간들은 별의 움직임을 따라서 수시로 삶의 자리를 옮겼다. 신화와는 달리 인간의 욕망은 생生을 향한 절박한 몸부림이었다. 이유야 어떻든 태양과 별로 상징되는 우주는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그 무엇이었다.
vol.13 일의 가치를 알게 될 때 (Womankind)
15,000원

자기 일의 가치를 알고, 그 세계를 일궈가는 사람들
생의 중년에 뒤늦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혹 늦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가치를 알고 그에 집중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해야 하는지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이번 《우먼카인드》는 자기 일의 가치를 알고, 그 성취를 인정하며, 일의 세계를 일궈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중년은 많은 여성에게 착잡한 시간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나이 먹는 일이 멋진 삶을 방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이 건재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안토니아 케이스는 비로소 나이를 먹어가는 중에 자신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이를 먹어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품고 사는 일의 중요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vol.16 에너지, 기로에 선 인류 (NewPhilosopher)
15,000원

에너지와 기후변화, 갈팡질팡하는 인간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었던 세계가 이제 신재생에너지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 파괴가 임계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에너지와 환경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루면서, 각국 정부는 물론 보통 사람들의 삶마저 변화시키고 있다.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주택과 아파트도 늘어나고 있다. 사실 에너지를 둘러싼 모든 사건과 사고는 인류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인류는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진화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불을 이용해 공동체를 이룰 수 있었고, 불에서 태어난 무기들로 다시 영역을 확장했다. 불로 상징되는 에너지는 이처럼 인간의 삶과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vol.10 변화는 예고 없이 온다 (NewPhilosopher)
15,000원

낯선 손님 같은 존재, 변화
변화는 예고 없이 온다. 연초만 해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의 일상은 일거에 변해버렸다. 우선 거리두기와 사회적 관계 맺기로 네트워크 혹은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 변했다.
교육은 어떤가. 개학이 미뤄지면서 교육 환경도 순식간에 변해버렸는데, 그 여파는 예측 불가능이다. 경제도 멈췄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연 환경은 인간의 멈춤에도 놀라운 속도로 회복되는 또 다른 변화상을 연출했다. 예고 없이 다가온 변화는 우리의 삶을 바꾸었는데, 인간은 그 변화에 순응하거나 반항하며 저마다의 변화를 추구한다.
vol.8 균형 잡힌 삶을 산다는 것 (NewPhilosopher)
15,000원

인간은 적당히 즐기고 균형 잡힌 생활을 할 때 평온해진다
쳇바퀴 돌 듯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는 고른 상태”, 즉 ‘균형’이다. 내남없이 생존 경쟁에 내몰린 시대다 보니 일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여기’를 사는 대한민국 소시민의 자화상이다.
현대인의 삶에서 균형이 깨지는 궁극적인 이유는 일이나 공부 등 외적인 현상보다는 어쩌면 ‘마음의 균형’이 쉽사리 무너지기 때문일 것이다. 고래로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 불린 수많은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마음의 균형을 이야기한 것은 이런 연유에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는 “인간은 적당히 즐기고 균형 잡힌 생활을 할 때 평온해진다”고 천명했다.
vol.7 부동산이 삶을 지배하는 사회 (NewPhilosopher)
15,000원

은행이 집주인인 세상
‘부동산’하면 재테크나 투자를 처음 떠올릴지도 모르지만, 일상의 삶을 영위하는 곳이기에 그것에 관한 분석과 성찰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 다름 아니다.
자본주의가 낳은 양극화, 그에 따른 불평등은 이제 한 지역, 한 국가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이미 전 세계적인 현상이며, 그 강도는 더욱 세질 것이다. 경제적 혹은 정치적 문제로만 한정될 일도 아니다. 그런 점에서 ‘내 집’으로 대표되는 부동산이 삶의 영역에서 어떤 의미와 방향성을 내포하는지 성찰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인 셈이다.
vol.3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 (NewPhilosopher)
15,000원

물건과 소비에 대한 성찰을 담다
물론 현대인은 소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그러나 한 번의 터치로, 그것도 당일로 상품이 배송되는 세상에서 과한 소비는 일상다반사일 수밖에 없다. 쇼핑 시스템이 변한 탓만은 아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본래부터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과 욕심을 갖고 있다.
물건은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일부일 뿐이다. 우리는 육체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물건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물건 때문에 우리는 삶을 소모한다. 물건이 우리의 삶을 대체하고, 물건 본래의 목적을 넘어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vol.12 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 (NewPhilosopher)
15,000원

진부한, 그래도 생각해 봐야 할 주제 ‘가족’
사실 가족은 진부한 주제가 된 지 오래다. 수많은 이유로 해체되는 가족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젊은 세대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아예 가족을 만들 기회조차 원천 봉쇄당하고 있다. 연애·결혼·임신·육아 등을 포기하는 N포 세대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상은, 어쩌면 가족 해체가 낳은 자화상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가족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 이제까지 그 울타리 안에서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틀 안에서 우리 삶은 영위될 것이기에 그렇다.
vol.13 부조리한 삶 속에서 목표를 갖는다는 것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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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다고 믿는 일, 그것이 곧 삶의 목적
흔히 이렇게 말한다. ‘한 번 사는 인생, 분명한 뜻과 목적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뜻대로 되는 인생이 어디 있어, 물 흐르는 듯 사는 거지.’ 누구 말이 맞다 틀리다, 결론 내리기는 쉽지 않다. 보통의 사람들은 양쪽을 기웃거리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살아가지만, 또 어느 경우에는 물 흐르듯 사는 게 평범한 사람들의 하루하루다.
거창한 목적을 지녔다고 그것 자체로 폼 나는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다. 남들이 보기에 하찮은 목적, 아니 아예 그런 것이 없다고 무시해서도 안 된다. 일상, 즉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며 나와 내 이웃을 보듬는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vol.14 혼자 있는 시간 (Woma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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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북극성을 따라가는 법
코로나블루는 작년 한 해를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였다. 내향적이고, 고독을 즐기고, 자기 돌봄에 능한 사람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고 지속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기 안에서 벌어지는 다루기 힘든 감정들과 마주하게 된다.
언택트가 새로운 일상이 되면서 자신의 몸과 감정을 잘 추스르는 일의 중요함을 깨닫는 동시에, ‘혼자 있는 시간’이 또 다른 형태의 연결을 향해 열려 있는 웅크림의 시간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번 《우먼카인드》는 비대면 일상이 우리에게 역설적으로 일깨우는 ‘함께’라는 감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렸다.
vol.12 변화를 마주할 용기 (Woma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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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를 산다는 것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확실성과 혼란이 마치 우리 삶의 규범이 된 듯하다. 그러나 아무리 험난한 변화와 위기의 파도 속에서도 우리가 일상을 살아간다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다.
변화의 시대에 다시 한 번 인생의 본질에 대해 질문한다.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삶의 태도를 견지해야 할까? 임상심리학자 제니퍼 쿤스트는 지금 우리가 처한 역경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건 의도적으로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예상치 못한 난관이 닥쳤을 때 우리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vol.17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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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변하는 정체성, 불변하는 정체성
SNS, 경쟁하는 자아들의 전쟁터. 정체성은 사실 인류가 존재한 이래 항상 논의되어 온 오래된 주제이면서 늘 새로운 생각거리를 던지는 화두였다. 과거에는 철학자들 중심으로 정체성이 탐구되었다면, 오늘날에는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보통 사람들이 수많은 말들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풀어낸다.
우리가 언제부터 그토록 많은 기록을 남겼는지, SNS는 지금 온갖 말들의 놀이터, 아니 전쟁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여, 어떤 이들은 그곳을 우리 모두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현장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나약하고 불안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인간은 항상 무언가에 기댈 수밖에 없다. ‘나 자신을 아는 일’, 즉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인류가 오랫동안 직면한, 그러나 쉽사리 풀지 못한 숙제인 셈이다.
vol.4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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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용도 폐기된 '놀이'
현대인은 촌각을 다투며 살아간다. 하루, 아니 1분 1초라도 허비하면 시대에 뒤쳐진다고 생각한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엇이든 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한다고 믿는다. 잠시잠깐 쉬는 일도, 심지어 어린아이들의 놀이마저도 줄어드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시간이 도구화된 세상에서 한가롭게 노닥거리는 일은 “선진국의 표준적인 시간 경험 방식”이 아니다.
문제는 현대사회가 제도적으로 모든 세대에게서 놀이를 빼앗고 있다는 사실이다. 용도 폐기된 듯 보이는 놀이와 게임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하찮아 보이는 놀이에서도 삶의 의미를 배우고, 인생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기 때문이다.
vol.9 삶을 죽음에게 묻다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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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것이 죽음을 가장 잘 준비하는 일이다
‘삶’과 함께 ‘죽음’ 역시 철학의 오랜 주제였다. 예나 지금이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삶 곁에 늘 죽음이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며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젊으면 젊은 대로 죽음은 먼 훗날의 일이며, 나이 들면 나이 든 대로 애써 그것을 외면하려고 한다. 찬란한 일상과 사랑하는 사람들, 이 모든 것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의 행복을 놓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은 죽음을 외면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럼에도 그 두려움을 외면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받아들여야 충만한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vol.11 지구가 1.5℃ 더 더워지기 전에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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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는 현재 진행형!
인류는 이미 오래전부터 코로나 19보다 파괴력이 큰 재난에 직면하고 있었다. 문제는 비교적 최근에서야 그 위험성이 널리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위험성이 널리 공유되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세계 각국의 정책 입안자들은 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심지어 국가 간 협력에는 더 소극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새롭게 획득한 의지를 바탕으로 투쟁을 시작하는 일이다. 하나의 위기를 겪으면서 경험한 희생의 의지를 또 다른 위기에도 적용하는 것이다.”
vol.14 인식의 세계, 인식 너머의 세계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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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능력의 한계, 그것마저 긍정해야 하는 인간
널리 알려진 것처럼 인간의 지각은 주위 사람들과 환경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더군다나 인간은 저마다의 개성과 마음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사건과 사물을, 하여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심리 소설을 썼던 아나이스 닌은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마치 우리를 보듯이 본다.” 흔히 경험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지각 혹은 인식하는 개개인에 따라 그 해석이 천차만별이다. 사건과 사고, 세계를 지각하는 방식에 따라 인식의 세계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vol.6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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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부속물이 되어버린 사람들
미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시간time’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단어라고 한다. 시간과 연관 있는 ‘해year’와 날day’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상위 5개 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처럼 시간은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입지를 점하고 있다. 심지어 현대사회에서는 “시간은 곧 돈”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현대 자본주의는 시간을 제어함으로써 생산을 증가시켰고, 그 결과 사람들은 점점 시간의 부속물처럼 인식되었다.
vol.2 상품화된 세계 속의 인간 (New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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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과 소비에 대한 성찰을 담다
물론 현대인은 소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그러나 한 번의 터치로, 그것도 당일로 상품이 배송되는 세상에서 과한 소비는 일상다반사일 수밖에 없다. 쇼핑 시스템이 변한 탓만은 아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본래부터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과 욕심을 갖고 있다.
물건은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일부일 뿐이다. 우리는 육체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물건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물건 때문에 우리는 삶을 소모한다. 물건이 우리의 삶을 대체하고, 물건 본래의 목적을 넘어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