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 Ends D- 1일
여유로운 실루엣과 바지만으로 개성이 느껴지는 스탠다드 데님 팬츠
목수나 도장공 들이 입었던 카펜터 팬츠의 외형을 기반으로 당시 실용성을 위하여 만들어진 공구가 담길 포켓, 망치 걸이 등을 지금의 현대인들에게 맞게 새롭게 디테일과 실루엣을 재구성하여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해브해드 만의 편안한 착용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에 1차적으로 워싱을 진행한 데님 원단을 더하여 다양한 활동에 뛰어난 착용감을 보여주며, 바지 옆라인으로 구성된 포켓들은 부족한 수납공간의 확보는 물론, 옷 전체에 있어 포인트가 되어줄 디테일들입니다.
잘 고른 핏 질 좋은 바지 하나로 완성하는 든든한 하루
세미 와이드 핏의 넉넉한 실루엣이 일상 속 다양한 목적의 외출에 은은한 멋을 완성시켜 줍니다.탄력성이 느껴지는 코튼 재질의 데님은 워싱 가공을 통해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도록 했습니다. 로우 데님 컬러에 가까운 짙은 데님 컬러로 어떤 상의와도 매치하기 쉬운 컬러로 제작되었습니다.
실용성을 넘어 유니크함으로
과거 작업자들의 실용성을 위한 팬츠의 디테일들이 현대에 와서는 실용성 뿐 아니라 유니크한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해브해드는 과거의 디테일들을 해브해드 만의 디테일들로 개선하여 클래식하지만 현대적인 분위기가 표현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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