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이 필요하죠. OFF-DUTY LEAGUE 는 그런 시간의 태도를 관찰합니다. 

의무에서 벗어난 이들이 만들어내는 느슨하지만 분명한 연대감. 


지금, 이들은 OFF-DUT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