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도시 생활 복장, 해브해드


도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출근길의 분주한 발걸음, 점심시간의 짧은 여유, 퇴근 후의 느긋한 산책까지. 하루의 여러 순간 속에서 옷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움직임과 함께합니다.


해브해드는 도시 생활에 어울리는 유니섹스 캐주얼을 제안합니다. 과하지 않지만 단정하고, 편안하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옷.

일과 일상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도록 균형을 고민합니다.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입히는 복장을 만듭니다.

오픈카라가 가볍게 풀어진 여름의 풍경

오픈카라로 풀어진 베이지 체크 셔츠가 한낮의 공기를 받아내고, 양쪽 더블 포켓과 밑단 스트링이 활용 가능한 디테일로 자리합니다. 아래에는 네이비 카고 쇼츠가 퍼티그·카고 포켓과 핀턱 주름으로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들고, 바이오 워싱 면이 빈티지 톤을 띱니다. 가벼운 코튼 셔츠와 빈티지 워크웨어 쇼츠가 어우러지는, 여름 외출의 짧은 한 벌입니다.


가볍게 접어 함께하는, 도시의 시티 라이트 셋업

패커블 자켓에 유틸리티 팬츠나 쇼츠를 매치하는 시티 라이트 셋업입니다. 일교차가 큰 출근길부터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까지 가볍게 대응하고, 자켓은 내부 파우치에 접어 가방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가벼운 나일론 소재와 히든 버튼 여밈, 투턱·핀턱 디테일이 깔끔한 실루엣을 만듭니다. 단독과 셋업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도시의 하루에 따라붙는 구성입니다.

긴 여름 저녁의 골목, 차분한 산책

네이비 톤의 체크 셔츠가 오픈카라로 가볍게 열려 어깨에 여유롭게 자리합니다. 가슴 양쪽 더블 포켓이 패턴 위에서 차분한 균형을 잡고, 밑단 스트링으로 핏을 조절합니다. 아래로는 같은 네이비 톤의 나일론 유틸리티 팬츠가 가볍게 떨어지며, 전면 투턱이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듭니다. 가벼운 나일론과 클래식 체크가 조용히 어우러지는, 해질녘의 차분한 셋업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 도시 근무자를 위한 균형 잡힌 셋업

클럽 자켓, 프렌치 자켓 중 하나를 선택해 핀턱 팬츠와 매치하는 시티 워커 셋업입니다. 출근길의 단정한 인상부터 퇴근 후의 여유로운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의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합니다. 고밀도 코튼 원단과 워싱 처리로 내구성과 착용감을 높였고, 다양한 상황에서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을 담았습니다.

과하지 않게 정돈된 도시의 일상복

톤 다운된 체크 패턴이 먼저 시선을 정리하고, 그 위를 가볍게 감싸는 라운드넥 가디건이 부드러운 레이어를 만듭니다. 봉제선 없이 이어진 니트의 매끈한 표면과 40수 고밀도 셔츠의 단단한 조직감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상체의 밀도를 채웁니다. 투턱이 잡힌 트라우저는 여유 있게 떨어지되 흐트러지지 않고, 반밴딩 허리가 긴 하루의 움직임을 조용히 받쳐줍니다. 계절과 상황을 가리지 않고 반복해 입기 좋은, 담백한 도시의 구성입니다.

문을 나서기 전, 조용히 가방을 고쳐 메는 순간

라운드넥 가디건의 단정한 여밈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어깨선이 힘을 뺀 실루엣을 만듭니다. 셔츠 밑단이 살짝 드러나며 레이어의 깊이를 만들고, 고밀도 코튼 트라우저는 묵직하지 않게 중심을 잡습니다. 울 혼방 니트의 포근함과 탄탄한 면 조직이 대비를 이루지만 과장되지 않습니다. 일상의 동선 안에서 반복해 입기 좋은, 담백한 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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