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볕 아래의 여유

1940년대 미국 스포츠웨어를 재해석한 코튼 드리즐러 재킷이 어깨에 부드럽게 얹힙니다. 2way 지퍼와 시접까지 감싼 마감이 간절기 아우터의 완성도를 더합니다. 아래로는 헤링본 트윌의 카키 퍼티그 팬츠가 곧게 떨어지고, 바이오 워싱의 빈티지한 색감이 잔잔히 드러납니다. 코튼과 트윌의 결이 조용히 겹쳐지는, 오후의 익숙한 차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