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오전, 익숙한 동네의 차림

클래식 스트라이프 패턴의 워싱 면 티셔츠가 상체에 가볍게 얹힙니다. 90년대 하이틴 무드의 패턴이 자연스러운 직조감 위에 어우러집니다. 아래로는 헤링본 트윌의 화이트 퍼티그 팬츠가 곧게 떨어지며, 바이오 워싱이 더한 빈티지한 색감이 잔잔히 드러납니다. 워싱 면의 부드러움과 헤링본 트윌의 밀도감이 조용히 겹쳐지는, 한여름의 담백한 차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