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과 실루엣이 차분하게 이어지는, 일상의 차림

톤 다운된 그린 체크 위로, 멜란지 그레이 크루넥이 가볍게 겹쳐집니다. 가슴 사각 포켓의 톤온톤 햇살 자수가 잔잔한 디테일을 더하고, 16수 고밀도 코튼 트라우저가 세미 와이드 핀턱 주름으로 단정하게 떨어집니다. 색감과 실루엣이 차분히 겹치는, 담백한 일상의 차림입니다.